[일요신문] 은수미 성남시장은 “오는 2025년 말까지 교통약자를 위한 통합 교통서비스 ‘상생형 공공 마스 플랫폼’을 본격 개발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은수미 성남시장. 사진=성남시 제공은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생애주기별 국민 체감형 실증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공모한 사업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성남시가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자 할 때 최적의 이동수단과 최단의 환승구간, 소요시간, 전용 리프트,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장소 등 정보를 특정 앱을 통해 제공한다”면서 “대중교통 요금도 미리 결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통약자 이동패턴 분석 딥러닝 모델과 이동수단 매칭 전용 앱을 개발한 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목표시점인 2025년말까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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