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어머니와 많은 시간 보내려 한다”

민주당 비대위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고 3인 경선 대상자를 선정 한 바 있다. 이후 박 전 장관의 의중을 기다렸지만 박 장관은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
박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낼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모친과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항암치료를 하시는 어머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려 한다"며 "어머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이 제게는 참 힘든 일"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26~30일 사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1차 투표와 결선 투표를 거친다. 1차 투표에서 1명의 탈락자를 선정하고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경선은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