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주영, 이지은(아이유), 송강호, 강동원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를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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