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KBS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져 있는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가 조문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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