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보부상' 안보현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는데 알전구부터 파티 가랜드까지 망망대해도 그의 손길 한 번이면 미국 캘리포니아로 변신한다.
그러나 의뢰지에 도착하지만 서있기만 해도 많은 체력이 소모되는 흔들리는 주방에 "고든램지도 여기서 요리 못할 것 같은데요?"라고 딘딘이 너스레를 떨자 "우린 백패커잖아"라며 백종원이 자신감 있게 대답한다.
각자 맡은 역할에 진심을 다하는 극한의 출장 요리사들은 실력이 늘었다며 자화자찬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잊고 있던 메뉴가 떠오르며 계획은 꼬이고 요리가 타 버리고 간이 짜게 되는 등 실수가 이어진다.
과연 이들이 악조건을 딛고 출장의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