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서준이 손흥민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8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골든부츠 트로피를 들고 있다.
골든부츠는 득점왕에게 주는 상으로, 손흥민이 2021-2022 시즌 EPL에서 23골을 기록해 트로피를 받았다.
박서준은 과거 방송에서 손흥민과의 친분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7월 방송예정인 JTBC 예능프로그램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할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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