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온라인 기사 ( 2025.01.06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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