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남미 ‘미스 폴댄스 2011’ 뜨거운 호응
▲ AP/연합뉴스 |
봉을 잡고 춤을 추는 폴댄스는 땅을 딛고 춤을 추는 일반적인 댄스와 달리 공중에서 취하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상당한 근력과 균형감각을 요구한다. 또한 체조선수처럼 보다 많은 유연성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2012 미스 폴댄스 세계 대회’의 출전 자격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마리아 루즈 에스칼란테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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