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민경이 건물주가 된 가운데 럭셔리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이 없다고 일상 사진을 찍으로러 나간 일상은 일상일까? 녹록지 않은 n잡 일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커피를 들고 한 건물 앞에 앉아 있다. 특히 강민경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 강민경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65억 원대 빌딩을 매매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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