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에 ‘헌트’로 만나는 이정재-정우성

온라인 | 22.07.05 13:02

[일요신문]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헌트(이정재 감독)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참석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제1668호 뉴스보기

특종/단독

정치

경제

사회

연예

스포츠

문화

전국

월드

일요eye

멀티미디어

연재

만화

끼 페스티벌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