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사안을 심의하는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힌 뒤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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