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불법으로 법률 자문을 한 혐의를 받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3.29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