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위를 피해 편안하고 시원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는 8층 요기보 매장에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캉스에 적합한 다양한 모양의 빈백을 선보이고 있다.
빈백은 몸의 움직임에 따라 의자, 리클라이너, 쇼파, 침대 등으로 자유롭게 형태가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몸의 움직임에 따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돼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고객이 직접 색상과 디자인, 충전재까지 선택할 수 있어 가정 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쿠션 및 인형과 카터필러와 같은 악세서리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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