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27회에서 딘딘 남매가 이탈리아 최대 호수 가르다호 시크릿 투어를 떠난다.
이탈리아 최대 호수 가르다호에 딘딘, 임세리 남매가 떴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바다가 아닌 호수라는 말에 딘딘은 크게 놀란다.
물살을 가르는 보트 위에서 제대로 흥 폭발한 딘딘은 뮤비 촬영을 하는 듯 자신에게 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데 누나와 닿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난다는 딘딘은 유럽식 볼 인사 '비쥬'에 도전한다.
모범 거리두기 남매 딘딘, 세리 누나의 본격 스킨십에 스튜디오는 술렁이는데 그 결과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요알못' 예림을 위해 이연복 셰프가 특급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또 월드스타 에릭남과 비지니스 파트너 동생들의 좌충우돌 파리 여행이 계속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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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