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16회에서 허재, 허웅, 허훈 부자가 첫 동반 광고 촬영에 나선다.
KBL 최고의 스타이자 '호적 메이트' 개국공신 허형제가 돌아온다. 이번엔 프로 농구 선수가 아닌 '프로 모델'로 변신하는데 바로 허형제의 첫 동반 광고 촬영 날이다.
이어 '허버이날'을 맞이한 허형제의 통 큰 효도 한 상 플렉스와 코삼부자 SNS 라이브 방송, 깜짝 효도 이벤트를 대공개한다.
한편 이경규는 어버이날에 맞춰 이예림, 김영찬 부부와 납골당을 방문한다.
부모님께 보여드릴 세 사람의 첫 셀프 가족사진 촬영부터 부모님이 좋아하시던 음식들과 아버지 최애 막걸리도 준비해 찾는다.
'예능 대부 이경규'가 아닌 '아들 이경규'로서 보낸 특별한 어버이날을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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