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엉덩이는 가짜야!
“카다시안의 엉덩이는 가짜다!” 크리스 험프리(26)가 킴 카다시안(31)의 비밀을 폭로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이들은 최근 결혼한 지 72일 만에 이혼했다. 험프리는 카다시안의 풍만한 엉덩이는 가짜며 이를 증명할 동영상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험프리는 친구들에게 “카다시안은 엉덩이를 커보이게 하기 위해서 늘 엉덩이 패드를 착용한다. 그리고는 거들과 보정 속옷까지 입는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벗는 순간 사람들이 알고 있는 S라인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고도 말했다. 지금까지 카다시안은 자신의 엉덩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내 엉덩이는 100% 자연산”이라며 “결코 지방 주입을 하거나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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