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해 북한군 피살 공무원 유족 이래진 씨(가운데)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행정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9.30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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