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검찰총장 직무대리인 이원석 차장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 출범 현판 제막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 김호상 보이스피싱범죄 정부합동수사단장, 김재철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 임관혁 서울동부지검장,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 윤태식 관세청장, 김은경 금감원 부원장, 신봉수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김정옥 경찰청 경찰수사대장 등이 참석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