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마친 후 차에 탑승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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