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9월 15일까지 매장 지하1층에서 서울 성수동에서 줄 서서 먹는 ‘미트파이’로 유명한 ‘뚜르띠에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뚜르띠에르는 달콤한 담양식 소고기 떡갈비에 바삭한 패스트리를 감싸고 진한 밤소스를 얹은 미트파이로 성수동에서 인기가 많으며, 이색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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