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포스강 ‘루니 둑’ 행사
▲ 연합뉴스 |
새해 아침 스코틀랜드 포스강의 얼음장같이 차가운 강물에 1000여 명의 남녀가 몸을 담그고 있다. 매년 1월 1일 아침에 열리는 이 ‘루니 둑’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한편, 자선기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지난 1988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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