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장동 개발사업을 돕고 아들을 통해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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