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道 현장지원본부 구성·운영
[일요신문] "道 현장지원본부를 꾸리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복구와 즉각적인 조치를 하라."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 5~6일 이어진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를 위해 이 같이 지시했다.
또한, 추석 전까지 피해조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빠른 시일 내에 받을 수 있게 힘을 쏟아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도는 현장지원본부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 만들고, 총괄지원반, 응급복구지원반, 생활안정지원반을 구성해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장비와 인력지원, 이재민 구호, 방역 등을 지원한다.
필요한 장비와 인력도 적재적소에 투입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도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힌편 경북도는 태풍피해 지역에 대한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액이 확인되는 지역부터 '특별재난지역' 우선선포와 긴급복구를 위한 '재난안전특교세' 지원도 정부에 요청한 상황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