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도착,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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