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원석 앞에 '대통령은 사과하라', '외교라인 전면쇄신' 등의 피켓을 붙여 놓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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