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 황리단길 데이트 나선 육성재와 매니저, 몰라보게 변한 브라이언 매니저 홍승란

[일요신문] 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육성재와 김정우 매니저가 출연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비투비의 영원한 막내 육성재가 드라마 '금수저'로 7개월 만에 '전참시' 컴백을 알렸다. '액션' 소리와 함께 연기에 100% 몰입하는 모습에 매니저 김정우는 반하고 만다.

스케줄이 끝난 뒤 두 사람은 황리단길을 찾아 데이트에 나선다.

매니저 맞춤 꼬까옷부터 스위트한 커플 신발까지 동생 정우 매니저를 위해 육성재의 '플렉스'가 이어진다.

또 매니저만을 위한 노래방 콘서트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둘의 알콩달콩 데이트가 공개된다.

한편 3년 만에 '전참시'를 찾은 브라이언과 홍승란 매니저는 대표와 이사로 돌아왔다.

현장 매니저, 홍보, 회계, 재무, 스타일리스트 등 N가지 일을 소화하는 '일당백' 매니저와 책임감 넘치는 대표 브라이언의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