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 주최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밤 하늘을 수 놓고 있다. 'We Hope Again - 별 헤는 밤'을 테마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한국팀((주)한화)의 불꽃쇼가 마지막으로 펼쳐지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