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회 협회장배 메인 스폰서로 후원~64개팀 1,227명 참가

9일 열린 대선주조배 축구대회는 연령대별 5개부(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로 나눠 진행됐다. 64개 팀 1,227명의 참가자들은 기장월드컵 빌리지 외 4곳에서 승부를 겨뤘다. 치열한 승부 끝에 5개부 우승팀은 20~30대 금정구, 40대 남구, 50대 서구, 60대 동래구, 70대 부산진구가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부산시축구협회 노진섭 부회장은 “매년 향토기업 대선의 후원으로 부산시 축구 동호인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이번 후원이 축구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