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2월 1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노트르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아트 스페이스 노트르 팝업스토어는 체험과 교육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프랑스 스타일의 아트 스페이스를 꿈꾸는 미술교육, 체험 공간으로 영유아부터 성인 클래스까지 누구나 미술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노트르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다양한 캐릭터의 컵과 접시는 물론 핼로윈을 맞아 호박 모양의 잭오랜턴과 오브제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매장에 준비된 다양한 자기 모형을 구매해 직접 채색할 수 있으며, 채색이 끝난 소품은 구워서 3주 뒤 집으로 배송된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6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