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방송되는 tvN '바퀴 달린 집4'에서 원산도 해변에서의 아침 풍경을 공개한다.
김아중은 사연 가득한 스페셜 아침 식사를 차려내고 이어 주꾸미 낚시에 도전한다.
낚싯대를 넣으면 3초 만에 주꾸미가 등장한다는데 '어신' 김희원과 공식 '꽝손' 성동일의 치열한 대결부터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한 막둥이 로운과 김아중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앞바다에서 직접 잡은 산지직송 주꾸미에 희원은 불 맛을 더해 매콤 쫄깃한 주꾸미 삼겹살 볶음을 만들고 성동일 표 개운한 백합탕까지 더해져 서해진미 가득한 저녁 한 상이 차려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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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