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은폐 의혹을 받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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