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야노시호가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도우미. 정말 마음에 든다. 로봇 청소기 덕분에 집에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됐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거실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뒤편 테이블에는 사랑의 모습도 보인다. 특히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진 럭셔리한 거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일본 모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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