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으로 출·퇴근 시간 등 지하철 혼잡시간대에 질서유지 안전활동을 실시하기로 발표한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를 돕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