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운데)와 정의당 장혜영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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