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송환 반대모임
21일 오후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차인표, 이성미 외 연예인 10여명과 탈북청소년 30여명이 중국에 억류된 31명의 탈북자 강제북송 관련하여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개그우먼 이성미가 사회를 맡고, 차인표(한국어), 리키 김(영어), 소이(중국어)로 호소문을 발표해서 중국국민과 세계시민들에게 알렸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