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찰이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사고 현장 출입 통제선을 제거한 가운데 14일 오전 이 골목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에게 추모의 마음을 담은 포스트잇과 꽃을 남기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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