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1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들어서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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