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
두 척의 수주액은 3466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 수준이다. 이들 선박은 2025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 들어 총 43척, 81억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목표(88억 달러)의 92% 수준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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