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와 취재진 앞에 서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오고 있다.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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