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이날 나 부위원장은 "저출산고령위의 이름을 '인구미래전략위원회' 등으로 바꾸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점에서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