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 강은미 장혜영 의원 등이 30일 국회 본관 앞에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 제정을 위한 농성 돌입을 알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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