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승연이 카라 활동 소감을 전했다.
5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거짓말 같은 일주일. 영원히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적었다.
이어 "이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짧은 기간 동안 온 마음 다해 준 우리 카밀리아 정말 사랑해요. 그리고 따뜻함으로 맞아주신 방송사 관계자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우리 멤버들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찢어보자!"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라 멤버들이 모두 모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방부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7년 6개워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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