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함소원이 베트남 이주 결정 근황을 전했다.
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에도 난 공식 백수. 저 왜이렇게 바쁘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건강검진 체력 챙김. 끝나자마자 추어탕 한그릇할 시간도 없이 혜정이 영유소견서 베트남과 방콕 국제학교로 보내 인터뷰 날짜 잡고 혜정이 생일파티에 입고갈 드레스 수선집 들러 폼 좀 줄이고 이렇게 바쁜 백수 봤나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자신이 해외에 있어도 판매중인 물건은 구매자가 살 수 있다며 사업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딸과 함께 베트남 태국 방콕 등지에서 살 계획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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