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퍼'들의 소개팅 성사를 위해 누구보다 발벗고 나설 유재석은 "현장에서 녹화하면서도 느꼈지만 스키퍼들의 밝은 에너지와 즐거운 분위기가 보시는 분들께도 전달됐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예측불허의 결말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한 치 앞도 예상 못할 소개팅을 예고했다.
자칭 '사랑의 큐피드' 전소민은 "스며들듯 연애하는 것도 좋지만 나랑 맞는 사람을 찾아 시작하고 알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면서 "시간이 금인 바쁜 현대사회에서 일할 시간도, 잠잘 시간도 부족한 분들께 컴팩트하게 사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드린다"고 프로그램의 매력을 전했다.
이어 "스키퍼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에게 보내는 호감 시그널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지켜보는 저도 설레고 떨린다. 과감한 표현과 솔직함들 그리고 예상 밖의 선택과 종잡을 수 없는 마음들을 여러분도 함께 응원하며 시청해달라"고 당부했다.
넉살 역시 "짧은 만남과 대화 속에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스키퍼들의 행동을 함께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정말 즐겁게 촬영했고, 시청자분들도 같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스킵'에서는 현직 의사부터 인기 이모티콘 작가, 유명 웹툰의 실사판 주인공 등 다채로운 스키퍼들이 사랑을 찾아 떠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