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49일째인 이 날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시민 분향소에 가서 영정, 위패 앞에 서서 공식 사과하는게 필요하다. 아울러 여당의 망언 인사들에게 엄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