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민경의 럭셔리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1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 끝에 낙이 오더라! 반드시 오더라! 살다보니 이말 진짜더라! 수험생 여러분 아자쟛 아자잣"이라며 수능보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럭셔리한 릴렉스 체어에서 반려견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 강민경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65억 원대 빌딩을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 해당 건물에는 자신이 런칭한 의류브랜드 쇼핑몰 사무실을 이전했다.
또 지난 9일에는 유튜브 수익금 1억 5천만 원을 저소득층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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