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미래에셋생명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에서 독거노인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노인들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에 힘쓴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 독거노인보호 활동은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다. 서울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6년째 이어지는 이 서비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는다. 충치 치료부터 틀니 수리, 스케일링 등 다양한 진료를 수행하고, 생활 속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즉각적인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심화치료를 이어간다. 올해 말까지 독거노인 3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미래에셋생명은 12월 9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에서 독거노인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왼쪽 네 번째) 및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왼쪽 세 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외에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다른 노인복지사업을 진행한다. 매년 추석과 설이면 소외계층 노인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생필품 키드를 만들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코로나가 정점에 달한 지난해 말에는 코로나 장기화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곡물찜질팩 300개를 전달했다. 곡물찜질팩은 요양병원이나 독거노인 보호시설에 전달돼 경제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시상식에서 “미래에셋생명 등 민간기업의 물심양면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보가 가능했다”며 “미래에셋생명이 보여준 사랑 실천이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지피는 불씨가 되어 널리 퍼져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생명보험업의 본질에 따라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꾸준히 환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미래에셋생명의 ESG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미래에셋생명은 꾸준히 그룹의 사회적 가치인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