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직접 평가…사회참여기구 활성화 등 성과 인정

경기도 내 유일하게 선정된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참여기구 운영 및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시장은 민선 5기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월급 전액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부했으며, 2019년 전국 최초로 ‘안양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운영해 청소년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에 노력해 왔다.
최 시장의 의지와 함께 안양시는 청소년이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Youth 아고라, 청소년 의회, 청소년 예산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여성가족부 주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공모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최 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