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통보에 흉기 휘둘러 동료 2명 사상케한 40대 구속

2022년 12월 28일 A 씨는 여수시 주삼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흉기를 휘둘러 50대 동료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최근 회의에서 ‘야근 참여율이 저조하다’며 퇴사 권고 통보 받은 데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점심 시간 직후 다짜고짜 사무실 냉장고에서 흉기를 꺼내 동료들에게 휘둘렀다고 알려졌다. A 씨는 범행 직후 다른 동료들에게 제압됐고,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다고 한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