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서희는 천하패션 부회장직을 지키기 위해, 김규선(정혜수) 표절 의혹을 벗기기 위해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규선은 "내가 표절했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고 장서희는 "아니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김규선은 "근데 왜 표정은 초조하고 불안해보여요? 실패하면 뭘 잃게 되죠?"라고 물었다.
장서희는 "난 부회장직을 잃게 되지. 그것보다 수 네가 표절 디자이너로 낙인 찍힐까봐 두려워. 오해와 편견 때문에 네 앞길 막힐까봐"라고 말했다.
김규선은 "그럼 스텔라정 꼭 잡으세요. 천하그룹을 위해, 디자이너 정혜수를 위해"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